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1년 (문단 편집) === 6월 === || '''일자''' || '''상대''' || '''결과''' || '''이닝''' || '''탈삼진''' || '''실점''' || '''자책''' || '''승패''' || '''비고''' || || 6/1 || [[삼성 라이온즈|삼성]] || 6:5 || 7 || 8 || 2 || 2 || 승 || QS+ || || 6/10 || [[롯데 자이언츠|롯데]] || 6:7 || 2 || 1 || 5 || 4 || 패 || 데뷔 이후 최소이닝 || || 6/14 || [[KIA 타이거즈|KIA]] || 12:3 || 7 || 11 || 3 || 3 || 승 || QS+ || || 6/19 || [[두산 베어스|두산]] || 2:1 || 9 || 9 || 1 || 1 || 승 || 완투승, QS+, 통산 1000K 달성 || || 6/28 || [[SK 와이번스|SK]] || 5:1 || 5 || 5 || 1 || 1 || 승 || || 6월 성적은 5경기 등판해 4승 1패, 30이닝 동안 12실점(11자책)하며 [[평균자책점]] 3.30, [[WHIP]] 1.28, 27피안타(피안타율 0.258), 3피홈런, 33[[삼진(야구)|삼진]]-8[[볼넷]]. 6월 1일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는 --[[한상훈]]의 실책으로 승리를 날릴 뻔했으나-- 승리했다. 그 다음 로케이션은 원래대로라면 6월 7일 [[LG 트윈스|LG]]전에 돌아와야 했으나, 그날은 [[안승민]]이 등판. 류현진의 로케이션은 6월 1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으로 미루어졌다. 류현진-패-패-패-패 공식에서 벗어나 오히려 [[김혁민]]-[[양훈]]-[[안승민]]-[[장민재]] 선발이 분발하고 있는데 비해 류현진이 작년만한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6월 1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데뷔 이후 최소 이닝만에 강판되며 털리자 팬들에게 성역처럼 여겨지던 류현진이 '딸레기', '5선발도 아깝다'라고 불리우며 5년만에 드디어 제대로 까이고 있다. [* 물론 타 선수들은 말 그대로 그냥 '까이는데' 비해 류현진의 경우는 기복있는 피칭에 대해 우려와 분발을 촉구하는 애정어린 충고가 담긴 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류현진/2010|--당장 작년을 생각해 보자--]] 간혹 일부 류빠들은 "그 동안 해준 게 얼만데 손바닥 뒤집듯이 까냐"고 역으로 화내기도 했다.] 한편에서는 어깨 통증으로 로테이션을 미룬 데다가, 부모님이 병원에 같이 가보자고 했다는 루머까지 나와 데뷔 이후 무리한 투구로 인한 후유증이 드디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까지 벌어지고 있다. 10일 롯데전에서의 데뷔 후 최악의 투구 이후 절치부심한 듯, 알아서 등판을 자처하여 단 3일만 쉬고 14일 KIA전에 선발등판하여,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6회 [[나지완]]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긴 했는데, 그 전에 내야의 어설픈 수비, 즉 보이지 않는 에러로 이닝 종료를 못했던걸 생각하면….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선 '그동안 초반엔 살살 던졌는데 이제 처음부터 전력투구하겠다'라고 말했다.[[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0614214703519&p=poctan|#]] ~~그럼 지금까지 보여준 성적은 '''살살 던진거야?'''~~[* 농담이 아니라 '''불펜 피칭을 1회에 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실제로 류현진은 선발 등판 전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아서 MLB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파일:iwbz.jpg]] 19일 두산전에서 6회 1사에서 최준석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데뷔 후 개인통산 1,000K'''를 달성했다.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기록이라 의미가 더 크다. 아울러 데뷔 후 모든 시즌에서 세 자리수 탈삼진이라는 기록도 동시에 달성했다. 경기내용도 괜찮아서 9이닝 1실점 완투승. 다만 물먹은 타선이 열심히 풍기질(…)을 해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었는데 9회 말 오재원의 실책과 고창성의 폭투를 허용하며 무사 3루를 내주고 이대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리투수가 되었다. 28일 5회까지 1실점만을 허용하고 있었는데, 6회 갑자기 [[마일영]]으로 교체되며 많은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갑자기 담이 걸렸다고…. ~~[[류담]]~~ 그래도 볼펜진이 잘 막아주면서 시즌 8승째. 여담이지만 이 날의 실점은 [[최정]]의 솔로포였는데 이로서 최정은 6월 28일까지 친 9개의 홈런 중 5개를 한화 상대로, 다시 그 중 3개를 류현진 상대로 뽑아내는 류나쌩의 모습을 보였다.(…) 2010년과 달리 수비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한 직후 바로 안타나 홈런을 허용해 실점으로 이어진다는 점과 높게 제구되는 변화구가 많은 피홈런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4월보다 전체적으로는 나아진 성적을 찍었지만 피홈런은 2010시즌 내내 맞은 11개를 이미 6월에 채워버린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